프로농구 SK 오재현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싶다"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서울 SK 오재현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지난 시즌 깜짝 스타는 가드 오재현이었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사이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정규리그에서 평균 11.1점 2.8리바운드 2.8도움 1.3스틸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수비가 강한 식스맨에서 공수를 겸비한 주전급 가드로 자리
- 뉴시스
- 2024-09-19 13: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