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KBL 경력자' 케디 라렌 영입
안양 정관장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원 LG와 수원 KT에서 뛰었던 캐디 라렌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라렌은 KBL에서 활약했던 3시즌 동안 총 131경기 출전, 평균 18.1득점, 10.2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했다. 특히 KBL 진출 첫해인 2019-20시즌에는 평균 21.4득점의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
- 뉴스1
- 2024-06-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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