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1년 만에 끝난 해외 도전…"포인트가드로 뛰고 싶어서…"
프로농구 이대성이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입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호기롭게 해외 무대를 두드렸으나 1년 만에 씁쓸하게 KBL 코드로 돌아온 이대성(34·서울 삼성)은 전 소속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계약하지 않고 서울 삼성 유니폼을
- 뉴스1
- 2024-05-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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