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이대성, 일본 진출 1년 만에 복귀…삼성과 2년 계약
이대성이 서울 삼성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서울 삼성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가드 이대성(34)이 일본 진출 한 시즌 만에 서울삼성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삼성 구단은 21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이대성과 계약기간 2년, 보수 6억 원(인센티브 1억8000만 원 포함)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 뉴스1
- 2024-05-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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