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박지훈, 정관장과 3년 재계약…첫해 보수 총액 5억5000만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13일 박지훈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안양 정관장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박지훈(29·1m84㎝)의 동행이 3년 더 이어진다. 정관장은 13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지훈과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5억 5000만원(인센티브 1억 1000만원 포함)의 조건으로 재계
- 뉴스1
- 2024-05-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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