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1호 영구결번' 양희종 "마지막까지 '라스트 디펜스'"
기사내용 요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 은퇴식 날에 인삼공사 정규리그 1위 확정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인삼공사 양희종 영구결번 (사진 = KBL 제공) [안양=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주장 양희종(39)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에게 네 번째 챔피언 등극을 약속했다. 26일 안양실
- 뉴시스
- 2023-03-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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