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프랜차이즈 김선형과 3년·8억원 계약…"구단의 의지 봐"
기사내용 요약 프로농구 서울 SK의 프랜차이즈 가드 김선형이 잔류를 택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SK나이츠가 안양 KGC인삼공사에 86:6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MVP를 수상한 SK 김선형이 김희옥 KBL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
- 뉴시스
- 2022-05-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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