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김강선·한호빈 앞세워 주말 2연승
(고양=연합뉴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김강선(36)과 한호빈(31)을 앞세워 주말 2연승으로 반등했다. 오리온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6-7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이날 삼성과 경기에 출전한 오리온 한호빈. 2022.1.23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
- 연합포토
- 2022-01-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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