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프로농구의 '피아퐁'을 기대하며
기사내용 요약 남자 프로농구, 아시아쿼터 필리핀 확대 검토 10월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범 맞춰 시장 확대·리그 경쟁력 강화 기대 국내선수 입지 불안·실효성 목소리도 있어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피아퐁(63)은 1985년 한국 프로축구에서 럭키금성 유니폼을 입고 득점왕과 도움왕을 거머쥔 태국 국가대표 출신 선수다. 그동안 국내에 진출했던 동남아 국가
- 뉴시스
- 2022-01-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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