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살리고, 뺏고' 박찬희, DB의 새로운 윤활유
기사내용 요약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가드, 트레이드로 DB에 둥지 평균 9.2점 5.8어시스트 1.4스틸…4승1패로 공동 선두 순항 [서울=뉴시스]프로농구 DB 박찬희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의 시즌 초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중하위권 전력으로 보는 이들이 적잖았지만 비웃기라도 하듯 공동 선두로 순항을 알렸
- 뉴시스
- 2021-10-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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