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구 배울 기회 준다"…KBL, 유망주 연수 프로젝트
1회 KBL 유망 유소년 해외연수 프로젝트 당시 모습. (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년 연속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내년 1월3일부터 2월28일까지 8주 동안 미국 플로리다 브래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KBL은 유망주 2명을
- 뉴스1
- 2021-09-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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