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부상, 시름 깊어지는 전자랜드
[서울=뉴시스] 인천 전자랜드의 김낙현이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중반 허리 통증을 호소해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나고 있다.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시름이 깊어진다. 주축 김낙현(26)과 차바위(32)가 나란히 부상을 당했다. 전자랜드는
- 뉴시스
- 2021-02-28 1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