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 KBL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이날 경기는 정원의 10%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2020.12.2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0-12-02 1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