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평균 20.2득점' 이대성, 국내 선수의 반란 "우리도 할 수 있다"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대성이 수비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고양=뉴스1) 정명의 기자 = 팀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고양 오리온 이대성이 "국내 선수도 할 수 있다"며 강한 메시지를
- 뉴스1
- 2020-10-19 22: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