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아시아쿼터제 도입…일본 B리그 대상, 1명씩 영입 가능
이정대 KBL 총재.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아시아쿼터제를 도입한다. 일본 B리그가 대상이며 구단 별로 자율적으로 1명씩 영입할 수 있다. KBL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5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해 부산 KT 구단주 변경 및 아시아쿼터제 등에 대
- 뉴스1
- 2020-05-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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