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점’ 개인 최다 득점 기록! KT 힉스 “항상 준비되어 있었다, 윌리엄스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 [SS수원in]
힉스 개인 최다 득점 기록 힉스 “항상 준비되어 있었어” 힉스 “윌리엄스에게 많이 배운다” 힉스가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수원 | 박연준 기자 duswns0628@sportsseoul.com “항상 준비되어 있었다.” 수원 KT 아이재아 힉스(31)가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힉스는 앞으로도 팀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 KT는
- 스포츠서울
- 2025-12-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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