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1득점’ KT 대승! 문경은 감독 “선수들, 이기고자 하는 마음 컸다”…‘5연패’ 삼성 김효범 감독 “할 말 없다” [SS수원in]
KT, 111-86으로 승리 힉스 39점 맹활약 삼성 5연패 문경은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 KBL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맹공을 펼치며 세 자릿수 득점과 함께 승리를 거둔 수원 KT다. 문경은(54) 감독도 흡족한 모양새다. KT는 30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
- 스포츠서울
- 2025-12-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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