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루키’ SK 에디 다니엘, 감독은 그저 귀엽고-형들은 기대 만발 [SS시선집중]
SK 에디 다니엘, 덩크 실패 굴욕 전희철 감독과 선수들은 웃음만 아직 18살 고교생 차근차근 성장하면 된다 SK 다니엘이 2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 경기에서 4쿼터 막판 덩크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사진 | KBL ‘좌충우돌’이라는 말이 딱 떠오른다. 시쳇말로 ‘미친 듯이’ 뛴다. 그러나 아직
- 스포츠서울
- 2025-12-30 18:3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