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이정현 결장→고양 손창환 감독 ‘한숨’…SK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 혼냈다” 왜? [SS고양in]
이정현,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 소노 최대 악재, 다른 선수에게 기회 SK는 대형 호재, 그러나 방심 없다 고양 소노 이정현. 사진 | KBL 고양 소노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에이스’ 이정현(26)이 부상으로 뛸 수 없다. 손창환(49) 감독 한숨이 깊어진다. 상대 서울 SK에게는 호재다. 그러나 전희철(52) 감독은 방심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 소노와
- 스포츠서울
- 2025-12-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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