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2중 4약’ 허리 갈라지는 프로농구 판도→봄농구 관문 점점 좁아진다 [SS포커스]
허리 갈라지는 프로농구 순위 판도 LG, 정관장, KCC, DB ‘굳건’ 봄농구 자리 여유 없는 상황 치열한 하위권 대결에 눈길 KT 선수들이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KCC전에서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프로농구 판도가 심상치 않다. 시즌 중반부로 접어든 시점에서 허리가 갈라지려고 한다.
- 스포츠서울
- 2025-12-29 15:3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