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점 맹활약’에도 겸손한 알바노, “국내 선수들 덕분에 승리” 에이스다운 승리 소감 [SS스타]
DB, 소노 꺾고 2위 바짝 추격 37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알바노 맹활약 알바노 “국내 선수들 덕분에 이겼다” “높은 의존도에 대한 부담은 없다” DB 알바노가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소노전에서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국내 선수들이 도움 줬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37점으로 그야
- 스포츠서울
- 2025-12-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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