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력으로서는 최선” 고개 숙인 손창환 감독…소노, DB에 ‘석패’ [SS고양in]
소노, DB에 92-98 패배 37점 알바노 막지 못하고 석패 손창환 감독 “우리 전력으로서는 최선” “선수들 잘 싸워졌다” 소노 손창환 감독이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현대모비스전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 | KBL “우리 전력으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고양 소노 손창환(49) 감독이 패배에 고개를 숙였
- 스포츠서울
- 2025-12-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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