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해부터 미친 존재감…프로농구 신인왕 경쟁 뜨겁다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루키 양우혁.(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각 팀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루키들이 늘어나면서 신인왕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양우혁(18)과 수원 KT 강성욱(21)이 신인 선수 중 가장
- 뉴스1
- 2025-1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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