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KCC 이끄는 또 다른 ‘반등 동력’…감 잡기 시작한 윌리엄 나바로 [SS시선집중]
KCC 亞 쿼터 나바로, 최근 연일 맹활약 속출하는 부상자 속 존재감 각인 허웅까지 부상으로 쓰러진 KCC 나바로 활약 절실한 상황 KCC 나바로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부산 KCC가 매서운 기세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지만, 흔들리지
- 스포츠서울
- 2025-12-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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