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제동 걸린 정관장… 유도훈 감독 “변준형-박지훈 시너지 숙제”
사진=KBL 제공 “시너지를 더 낼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겠습니다.” 남자프로농구(KBL) 정관장이 4연승 도전 문턱에서 멈춰섰다. 접전 끝에 마주한 패배였기에 복기할 점이 많다. 정관장은 25일 홈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DB와의 맞대결에서 63-69로 졌다. 전반만 해도 승부의 향방을 예
- 스포츠월드
- 2025-12-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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