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님과 우승!” 정관장 지키는 박지훈, 3년 만에 다시 ‘반지’ 원해 [SS시선집중]
박지훈, 3라운드는 정관장 ‘에이스’ 팀 이끄는 포인트가드 덕분에 정관장도 최상위권 경쟁 “감독님과 같이 우승하겠다” 정관장 박지훈이 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소노와 경기에서 소노 강지훈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유도훈 감독님과 같이 우승하고 싶습니
- 스포츠서울
- 2025-12-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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