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판정 항의' 소노 나이트, 벌금 50만원 징계
고양 소노 외국인선수 네이선 나이트.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 외국인선수 네이던 나이트가 비신사적 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 KBL은 24일 제31기 6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나이트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제재금 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나이트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
- 뉴스1
- 2025-12-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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