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함지훈-허일영 격돌… KBL 올스타 전야제 ‘아시아쿼터 vs 루키’
사진=KBL 제공 남자프로농구(KBL)을 대표하는 베테랑 함지훈(현대모비스)과 허일영(LG)이 ‘사령탑’ 맞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별들의 잔치’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내년 1월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KBL은 하루 앞선 17일 오후 2시에 전야제 행사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전야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
- 스포츠월드
- 2025-1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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