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허훈 형제 ‘미친 활약’→핵심 줄부상에도 ‘슈퍼팀’ 위용 드러나는 이유 [SS포커스]
부상자 속출에도 KCC 최상위권 싸움 중 허웅·허훈 형제 연일 맹활약 허웅 23경기 모두 출전하며 ‘에이스 역할’ 허훈 최근 소노전서 개인 첫 트리플더블 KCC 허웅(왼쪽)과 허훈이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전에서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KBL 핵심 선수 줄부상에도 부산 KCC가 ‘슈퍼팀’의 위용을 뽐낸다.
- 스포츠서울
- 2025-12-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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