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은 전멸했는데. KCC는 파죽 6연승. 허훈-숀롱 그래비티+강력 세컨드 유닛. 슈퍼팀 토대가 완벽해졌다
사진제공=KBL 부산 KCC가 완전히 달라졌다. 팀 케미스트리는 완성을 향해 달려간다. 충격적 사실. KCC는 주력 빅맨, 윙맨 자원 3명이 없다. 송교창 최준용 장재석이 모두 부상이다. 핵심 센터 숀 롱이 있지만, 높이가 많이 낮아진 상태다. 그런데, KCC는 주말 연전(가스공사, KT)을 모두 쓸어담았다. 이 과정에서, 팀 조직력은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 스포츠조선
- 2025-12-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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