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 진땀승' SK 전희철 감독 "아쉬운 점 많아…워니가 팀 잘 잡아줘야"
전희철 감독 / 사진=KBL 제공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승리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SK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4-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공식전 4연승에 성공한 SK는 13승 10패를 기록, 5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SK 전희철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
- 스포츠투데이
- 2025-12-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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