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슨 원맨쇼’ DB 김주성 감독도 “큰 힘 됐다” 만족…KT 문경은 감독은 “연승 바랐는데…” [SS수원in]
엘런슨 38점 원맨쇼 DB, KT전 6연패 탈출 문경은 감독 “연패 안 당하도록” 김주성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 KBL “엘런슨의 득점이 큰 힘이 됐다.” 원주 DB가 헨리 엘런슨(28)의 맹활약에 힘입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김주성(46)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B는 19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
- 스포츠서울
- 2025-12-19 21:3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