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동기획] ‘디펜딩 챔피언’ LG의 고공비행, 호시탐탐 선두를 노리는 하이에나들
사진=KBL 제공 매서운 추위가 익숙해져 가는 12월 중순, 남자프로농구(KBL)도 중반부를 향해간다. 1위를 향해 엎치락뒤치락하는 상위권부터 플레이오프(PO) 안착을 넘어 도약을 노리는 중위권까지, 치열한 혈투가 이어지고 있다. 시즌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디펜딩 챔피언’ LG가 지키는 1위, 그리고 이 자리를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농구 열기를
- 스포츠월드
- 2025-12-19 06: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