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석] '전준범데이' 현대모비스 끝내 웃지 못했다. 정관장 66대63 짜릿한 역전승. 부진했던 박지훈-오브라이언트 원-투 펀치 승부처 어떻게 지배했나
정관장 박지훈. 사진제공=KBL '전준범 데이'에서 울산 현대모비스가 웃지 못했다. 안양 정관장이 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정관장은 17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박지훈(22득점, 5어시스트) 조니 오브라이언트(20득점, 8리바운드)를 앞세워 레이션 해먼즈(20득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 스포츠조선
- 2025-12-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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