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인 2세' 강지훈-강성욱→'2007년생 루키' 양우혁-김건하…KBL, 신인 선수 활약에 '활짝'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신인 선수들의 반짝이는 활약에 코트가 들썩이고 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달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시행했다. 드래프트에서 뽑힌 선수들과 각 팀의 연고 지명 선수 일부가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기회를 잡은 신인 선수들은 펄펄 날고 있다. 현장에선 "이렇게 많은 신인 선수가
- 스포츠조선
- 2025-12-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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