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구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 강지훈·이우재 지명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 구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로 강지훈, 이우재 지명. (사진=고양 소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구단 산하 신도초 강지훈과 신양초 이우재를 창단 이후 처음 유소년 연고선수로 지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노는 지난 1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5
- 뉴시스
- 2025-12-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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