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KCC! 베스트 5 中 3명이 2G 연속 10점↑, 슈퍼팀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SS포커스]
베스트5 모두 제 몫 공수 밸런스, 수치로 증명된다 ‘조화’ 우려를 지워냈다 상승 흐름+휴식까지 KCC 선수들이 승리를 거둔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KBL 이래서 ‘슈퍼팀’이라 불린다. 부산 KCC가 베스트5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2경기 연속 선발 중 3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화력을 쏟아냈다. 어느 한 명에 쏠리지 않는다. 시즌
- 스포츠서울
- 2025-12-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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