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수분 보충 휴식' 3분 부여...사실상 '농구 쿼터제' 도입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기존 축구 경기 운영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리듬'을 갖게 될 전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전반과 후반 도중 3분씩 '수분 보충 휴식(Hydration Break)'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경기 흐름은 사실상 농구의 쿼터제와 유사한 구조로 재
- OSEN
- 2025-12-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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