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트리플더블’ LG, 홈 팬들 앞에서 웃었다… EASL 첫승 신고
사진=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제공 마침내 3전4기다. 남자프로농구(KBL) 챔피언 LG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첫 승전고를 울렸다.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LG는 9일 창원체육관서 열린 2025∼2026 EASL 조별리그 C조 4차전 자크 브롱코스(몽골)과의 홈경기에서 98-83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이 대회 1승3패 성적을 만들었다. 반대로
- 스포츠월드
- 2025-12-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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