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로 삼성 완파’ 손창환 감독 “노마크 찬스는 주지 말자고 했다” [SS잠실in]
소노, 강력한 수비로 삼성 제압 손창환 감독 “선수들 에너지 좋아” 점점 좋아지는 수비, 아직 갈 길은 멀다 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 | KBL 고양 소노가 ‘방패’로 서울 삼성의 ‘창’을 꺾었다. 자기들 득점은 하면서, 상대 득점은 막았다.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손창환(49)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대신 옥에 티는 있다. 소노는 7일 잠실실
- 스포츠서울
- 2025-12-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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