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전체’ KCC 허훈 등 주전이 제 몫 한다! 그런데 ‘2%’ 아쉬움이 남는 이유 [SS포커스]
‘슈퍼팀’ 드디어 가동 벤치가 해결해야 할 과제 주전 의존도 높은 구조 해결해야 KCC 선수들이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부산 KCC가 마침내 기다리던 ‘완전체 농구’를 펼쳤다.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이른바 ‘슈퍼팀’ 멤버들이 처음으로 동시에 제 몫을 해냈다. 부상과 부진이 교차하던 시간이 지났다. 드디어 KCC가 본래의 위치
- 스포츠서울
- 2025-11-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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