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 고려대 문유현, 전체 1순위 정관장行…총 26명 프로 입성-지명률 56.5%
문유현 전체 1순위 정관장行 형 문정현 이어 최초 ‘형제 1순위’ DB는 이유진, KCC는 윤기찬 지명 총 26명 프로 취업, 지명률 56.5% 안양 정관장이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려대 가드 문유현을 지명했다. 사진 | KBL 예상대로다. 안양 정관장이 전체 1번으로 고려대 문유현(22·180.1㎝)을 지명했다. 가드 왕국에
- 스포츠서울
- 2025-11-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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