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왕국' 정관장, KBL 신인 최대어 문유현 품을까
[고양=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4차전 호주와 한국의 경기, 한국 문유현이 3점 슛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1.2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올해 신인 '최대어'로 꼽히는 고
- 뉴시스
- 2025-11-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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