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5개 폭발’ 오브라이언트, KBL 데뷔 후 최다 30점 내외곽에서 미쳤다…정관장 공동선두 복귀...소노도 승리
조니 오브라이언트(32, 정관장)가 미쳤다. 안양 정관장은 13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원주 DB를 84-63으로 눌렀다. 10승 4패의 정관장은 LG와 공동선두로 복귀했다. 8승 6패의 DB는 KT와 공동 3위로 떨어졌다. 오브라이언트가 미친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평균 14.8점, 5.4리바운드, 2.
- OSEN
- 2025-1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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