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토크박스] 조상현 LG 감독의 냉철한 시선 “(양)홍석이는 보험입니다…전역 후 실전은 달라”
사진=KBL 제공 양홍석(LG)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군 복무를 후 즉시 전력으로 사용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조상현 LG 감독은 양홍석을 ‘보험’이라고 냉철하게 바라봤다. 양홍석에겐 지금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릴 한 달이란 시간이 중요하다.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양홍석은 오는 19일 전역한다. 조 감독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삼성과의
- 스포츠월드
- 2025-11-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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