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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슈터 유기상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프로농구 창원 LG가 높은 집중력과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부산 KCC를 22점 차로 대파하고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LG는 1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3-61로 대파했다. 2025.11.10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포토
- 2025-11-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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