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신인 1순위 행운 품은 정관장의 미소 “7% 확률이었는데…”
사진=KBL 제공 “순리대로 잘 선발하겠습니다.” 남자프로농구 정관장이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인 만큼 미소 만발이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 교육장서 열린 이번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첨 행사는 1~4순위를 추첨하는 1차 추첨과 5~8순위를
- 스포츠월드
- 2025-11-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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