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최준용 없이’도 최상위권, 이래서 ‘슈퍼팀’이네…돌아오면 얼마나 강할까 [SS시선집중]
허훈 최준용 종아리 부상 이탈 그래도 리그 1위, 자꾸 이긴다 초호화군단, 누가 빠져도 강하다 다 돌아오면 또 어떨 것인가 부산 KCC 허웅이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경기에서 3점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 | KBL ‘슈퍼팀’이라 한다. 초특급 선수를 줄줄이 영입했다. 국가대표 라인업이라 해도
- 스포츠서울
- 2025-10-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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