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원 얻어낸 KCC 허웅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CC 허웅이 득점 후 앤드원을 얻어 내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3. myjs@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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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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