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조상현 코치’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임시 감독 체제 “복수 외국인 지도자와 면접 진행 중”
사진=KBL 제공 전희철 SK 감독과 조상현 LG 감독이 한국 농구대표팀을 임시로 이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1을 대비해, 임시 감독 체제 운영을 결정했다”며 “전희철 감독-조상현 코치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도우1 두 경기는 다음 달 28일, 12월 1일 열리
- 스포츠월드
- 2025-10-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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